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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이 튀어나와 최적의 사운드…삼성 '액툭튀'폰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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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네덜란드 IT 및 특허 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확장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는 전자기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당 문서가 이달 15일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음악 등을 감상할 때 액정이 튀어나오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미지 출처=레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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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음악 등을 감상할 때 액정이 튀어나오는 모델을 개발했다.

23일 네덜란드 IT 및 특허 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확장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는 전자기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당 문서가 이달 15일 공개됐다.

문서에서는 삼성이 '플렉서블(Flexible·유연한) 액정'을 이용해 스피커 공명실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라우드 스피커'가 전면 패널 바로 밑에 위치하며, 마이크와 전면카메라 모듈 및 다양한 센서도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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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네덜란드 IT 및 특허 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확장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는 전자기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당 문서가 이달 15일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음악 등을 감상할 때 액정이 튀어나오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미지 출처=레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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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액정은 안쪽으로 접히면서 위로 툭 올라오는 '액툭튀'가 가능한데, 이 때 부품들이 플렉서블 액정과 함께 이동하면서 음향 장비를 위한 추가 공명 공간을 만든다.

스피커는 들어올린 액정 측면에도 붙어있어서 사운드의 방사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최적의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이곳에 냉각팬을 설치해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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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네덜란드 IT 및 특허 전문 매체 레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확장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는 전자기기'라는 제목으로 세계지적재산기구(WIPO)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해당 문서가 이달 15일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음악 등을 감상할 때 액정이 튀어나오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미지 출처=레츠고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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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모델은 액정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 처리된 갤럭시 시리즈 특유의 '엣지' 대신 '블레이드 베젤'(Blade Bezel)이라는 디자인을 채용했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블레이드 베젤'이라는 이름처럼 모서리가 날카로운 모습이다. 렛츠고디지털은 "직사각형 프레임이 아이폰12 시리즈 디자인을 연상시킨다"면서도 "삼성 스마트폰이 아이폰보다 훨씬 더 미래적이고 혁신적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6일 '블레이드 베젤'이라는 상표를 국내 특허청에 출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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