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박홍근 "혈세로 살린 대우조선, 갑질로 과징금 341억"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선일기자 입력 2020.10.23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