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룸살롱에 여직원도 데려가"…'직장갑질' 폭로 직원 2심서 감형 아시아경제 원문 이정윤 입력 2020.10.23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