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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손흥민, UEL에서 가장 비싼 선수 2위...'이 무대는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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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는 손흥민에게 좁은 걸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시즌 UEL에 참가하는 선수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들을 추려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어 발표했다. 손흥민은 '단짝'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에 위치했다.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아스널의 토마스 파티, AC밀란의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은 선수들도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나 1억 2천만 유로(약 1606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케인을 제외하면 손흥민은 7500만 유로(약 1004억 원)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했다. 이번 시즌 UEL 무대에서 몸값이 1000억이 넘는 선수는 손흥민과 케인이 유일하다.

손흥민이 UEL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기쁜 소식이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 UEL J조 1차전 LASK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으며 짧은 시간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UEL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이미 더 큰 무대인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맹활약할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한 손흥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 8경기 9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어서 UCL에서 뛸 수 없다는 게 더더욱 안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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