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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야노 시호,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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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야노 시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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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야노 시호가 그림 같은 하와이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3일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인터뷰. 하와이 이주를 결정했을 때를 이야기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 시호가 몸매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하와이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의 8등신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전 유도 선수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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