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618154 0512020102363618154 05 0506003 6.2.0-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399935000 1603406234000

손흥민 또 터졌다…교체 투입된 LASK전서 쐐기골 '시즌 9호'

글자크기
뉴스1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AFP=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손흥민이 또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무대는 유로파리그 본선이었다.

손흥민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LASK 린츠(오스트리아)의 경기에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15분 교체로 필드를 밟았다.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가레스 베일을 대신에 투입된 뒤 특유의 경쾌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후반 39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3번째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비니시우스가 머리로 떨궈놓자 손흥민이 박스 안으로 쇄도하면서 잡아낸 뒤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 LASK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19일 웨스트햄과의 EPL 5라운드에서 1골1도움을 올렸던 손흥민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올 시즌 벌써 9호포를 신고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본선 첫 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lastuncl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