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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가족 만나러 미국行…그동안 행복했다" 하차 소식에 울컥 ('어서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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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신아영이 4년간 함께 했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 하차소식을 전했다.

22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MC 신아영이 작별인사를 전했다.

신아영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가족을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가야 할 것 같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딘딘은 "파병가는 건가"라고 농담을 던져 울먹이는 신아영을 미소짓게 했다.

신아영은 "매주 여러분과 여행을 해서 행복했다"라며 "마음은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한국살이 10년 차인 스타트업 CEO 제이슨이 다른 동업자들과 함께 춘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의 목적지는 춘천의 소양호였다. 다섯 명의 대표들은 소양호의 풍경에 감탄했다. 제이슨은 "20분까지 배를 타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제이슨이 말한 배는 바로 청평사로 가는 배였다. 제이슨은 바쁘게 움직였지만 나머지 대표들은 여유를 부리며 셀카 사진까지 찍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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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대표들은 배를 타고 가며 풍경 보고 즐거워했다. 벤은 "제이슨이 진짜 잘 알아봤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대표들은 청평사로 걸어가면서 함께 사진도 남겼다. 하지만 15분 정도 길이 이어지면서 재커리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재커리는 "나 다시 배고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제이슨은 "뭐 좀 먹고 가자"라고 제안했다.

대표들은 토속 음식 전문점에 들러 음식을 주문했다. 김준현은 "이쯤 되면 비즈니스가 다 끝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커리가 동동주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재무담당인 벤이 동동주와 막걸리를 함께 주문하자고 제안했다.

제이슨은 막걸리를 맛 보고 "맛이 깨끗하다"라고 감탄했다. 재커리는 "이게 진짜 입가심이다"라고 행복해했다. 플로리안은 "한식을 먹을 때 반찬이 감동이다. 처음 먹을 때 돈을 더 내야하나 고민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둠전과 메밀전병이 나왔다. 친구들은 생소한 메밀전병을 신기하게 바라봤고 벤이 제일 먼저 메밀전병을 시식했다. 재커리는 "강력 추천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빙어튀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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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영국 사람으로서 피시앤 칩스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라며 제일 먼저 빙어튀김을 시식했다. 벤은 "한국은 쌀가루를 써서 쫄깃하다. 스펀지 같아서 씹는 맛이 있다. 영국은 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다섯 친구는 깨끗하게 식사를 해치웠다.

친구들은 식사 후 청평사로 발걸음을 옮겼다. 제이슨은 "이 절은 정말 멋질 거다"라며 "절에 얽힌 설화도 있다. 한 남 자가 한 여자를 정말 사랑했는데 남자가 죽었다. 그 후 죽은 남자는 뱀이 되어 여자를 따라다녔는데 내가 알고 있는 건 그게 다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제이슨의 설명에 만족하지 못한 벤은 설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벤은 안내문에서 제대로 된 설화를 읽고 "우리는 이런 게 필요했던 거다"라고 일침했고 벤의 잔소리에 제이슨은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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