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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필모♥' 서수연, 장난꾸러기 子담호에 "말로 하자 우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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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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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 하자 우리 #한번만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서수연과 아들 담호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손을 움직여 서수연의 얼굴을 가리는 등의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해 배우 이필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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