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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출산 임박' 최희, 체중 67.5kg 임산부 미모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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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몸무게 67.5kg 돌파를 인증한 방송인 최희가 미모를 과시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자제품 행사 참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을 약 보름 앞두고 있는 최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붙든다.

최희는 하루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 67.5kg을 인증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며 "아기는 3킬로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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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린 최희는 출산에 가까워오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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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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