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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 '트롯 왕중왕전' 본선 진출…장민호, "조항조와 무대 영광"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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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사랑의 콜센타' 숨막히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박사10' 진성, 김용임, 조항조,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숙행, 추가열, 유지나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한 가운데 '2020 트롯 왕중왕전' 예선전이 시작됐다.

이찬원과 박서진의 예선전 대결이 펼쳐졌다. 박서진은 '항구'를 선곡해 91점을 받았다. 임영웅은 "찬원이가 100점을 많이 받았다. 선물도 많이 가져갔다"라고 기대했다. 이찬원은 '카페에서'를 부르기 전 TOP6와 박사10을 향해 인사를 했다. 이에 임영웅은 손을 흔들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97점을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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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첫 소절을 부르는데 다르다는 걸 느꼈다. 오해해서 사과드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패자는 띠맞춤 동물잠옷으로 정동원에 이어 영탁, 박서진까지 돼지 잠옷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조항조가 출격했다. 장민호는 "정말 해보고 싶다. 대결을 해보는 것도 영광일 것 같다"라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항조는 TOP6 멤버 중 장민호를 선택했다.

장민호는 "제발 저를 뽑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선배님과 무대에서 뭘 하는 것 자체가 내 꿈이었다"라며 "'남자라는 이유로'가 트로트를 하면서 제일 먼저 부른 노래였다. 꿈의 무대에 선배님이 나와주셨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항조는 "그런 말 하면 내가 열심히 못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쿵짝인생'을 선곡했다. 장민호는 흥겨운 분위기에서 노래를 열창해 99점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조항조는 장민호의 점수를 확인하고 물을 마셨고 이에 MC붐은 "미역국은 안된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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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는 '애원'을 선곡해 애절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조항조는 100점을 받아 1점차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조항조는 앞서 출연에서 이미 300점을 기록한 바 있어 100점을 추가해 '조사백'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MC붐은 "트로트 상 받을 때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항조는 "정말 기쁘다. 99점을 넘을지 몰랐다. 94점만 나와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장민호는 벌칙 잠옷을 입으로 가면서 "뱀이라고 다리 붙이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구윤, 이찬원, 임영웅, 숙생, 유지나 등이 본선에 진출해 또 한 번 흥미로운 대결을 예고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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