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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일일 사망자 1237명…8월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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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5주 전부터 신규 확진자 증가"

뉴스1

방역복을 착용한 미국 의료진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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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2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져 2개월래 최다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2일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10월 들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하루 평균 700명 수준을 유지해왔으나 21일 1237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일일 사망자 기준으로 8월19일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이에 대해 로이터는 "5주 전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보건 전문가들로부턴 '사망자가 증가가 뒤따를 것'이란 경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사흘 연속 6만명을 넘어서면서 누적 확진자 수 830여만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

또 코로나19에 따른 전체 사망자 수는 22만2000여명으로 파악됐다.

로이터는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가 확진자 수 증가의 한 요인이 되고 있지만, 사망자 수 증가와는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미 컬럼비아대학은 최근 보고서에서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서 "엄청난 실패"를 저지르는 바람에 살 수 있었던 코로나19 환자 13만~21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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