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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3살' 서신애, 그새 성숙해진 숙녀..'하이킥' 시절 생각 안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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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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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인스타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팬들의 극찬 역시 쏟아진다.

한편 1998년생인 서신애는 올해 나이 23세다. 2004년 서울우유 CF로 데뷔한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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