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내 자존심이자 자부심… 우승 못 이끌어 선수론 40점 동아일보 원문 대전=강홍구 기자 입력 2020.10.23 03:00 최종수정 2020.10.23 0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