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22일(현지시간) 지난주(10월 11일∼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CNBC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87만5000건)보다 약 10만명 낮은 수치고 코로나19 팬더믹(대유행) 초기 이후 가장 낮은 규모라는 설명이다.
한편 미국은 추가 경기부양책을 대선을 전후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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