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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영입' 무리뉴 감독, 1월에 3명 더 원해...188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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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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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여름 이적 시장에서 무려 7명을 영입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은 아직 배고프다. 무리뉴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3명의 선수를 더 원하고 있고, 이 선수들을 다 데려오려면 최소 1억 4000만 유로(약 1880억 원)를 투자해야 한다.

토트넘은 올여름 성공적인 영입 행보를 보였다.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문제가 거론됐던 모든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이뤘다.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무려 7명이나 영입했다.

특히 수비가 강화됐다. 토트넘은 좌우 측면에 벤 데이비스, 세르주 오리에를 제외하면 마땅히 가용할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과 경쟁 혹은 대체가 가능한 세르지오 레길론과 맷 도허티가 합류했다. 여기에 마지막 영입생을 로돈을 데려오면서 중앙 수비진도 두터워졌다.

중원에도 새로운 선수가 도착했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는 이적과 동시에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벌써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측면에는 가레스 베일이 합류하며 손흥민, 해리 케인과 더불어 막강한 공격력을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해줄 스트라이커 영입도 완료했다.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 소속으로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경기에 출전해 18골 5도움을 기록했다. 골 결정력을 검증된 자원이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아직 배고프다.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3명의 추가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대상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 마르셀로 브로조비치(인터 밀란), 부트 베고르스트(볼프스부르크)다. 만약 이 선수들을 다 데려오려면 최소 1억 4000만 유로를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돈을 더 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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