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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랑의콜센타' 임영웅, 나훈아 신곡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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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나훈아의 신곡마저 훌륭하게 소화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 왕중왕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조항조, 진성, 김용임, 유지나, 추가열, 진시몬, 서지오, 박서진, 박구윤, 숙행이 출연했다.

이날 임영웅은 "오늘 선배님들께서 나온다고 해서 색다른 모습을 준비했다"라며 "나훈아 선배님의 신곡인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단단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열창했다. 그는 무려 100점을 받아 대결 상대인 추가열을 누르고 승리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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