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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과 인테리어 융합 새 브랜드 ‘오브제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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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 통해 신제품 11종 출시

공간 인테리어 가전 콘셉트 더 확장

냉장고는 색상 조합 145가지 ‘다양’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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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2일 출시한 가전과 인테리어를 융합한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을 통해 소개된 신제품들. 왼쪽부터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워시타워, 스타일러, 광파오븐, 정수기, 식기세척기 등.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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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가전과 인테리어를 융합한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컬렉션(LG Objet Collection)’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LG 오브제컬렉션을 공개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LG전자의 기존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오브제’를 한 단계 진화시킨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다.

이날 출시된 LG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정수기,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이다. 협탁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TV, 오디오 등 기존에 선보인 LG 오브제 제품까지 더하면 모두 15종이다. LG전자는 “가전이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공간 가전’ 콘셉트를 더욱 확장했다”며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전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인테리어 완성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고객이 직접 제품의 재질과 색상을 조합해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수기를 제외한 모든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의 전면 재질과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오브제컬렉션의 색상은 미국 펜톤컬러연구소, 소재는 이탈리아 가구소재업체 아르파 인더스트리알레와 협업했다.

소재는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페닉스 등 다양한 재질을 선정했다.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색상은 고객 조사를 통해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 세대까지 선호하는 색상을 신제품에 반영했다. 예컨대 페닉스,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질과 조합된 13가지 색상 중 하나를 냉장고 도어에 적용할 수 있는데,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경우 도어 3개에 각각 색상을 입히면 조합이 145가지에 이른다.

노정연 기자 dana_f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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