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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어서와' 하차→뉴욕 도착 후 근황 "아쉬움에 울컥도, 금방 돌아가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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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신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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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 아나운서가 뉴욕 도착 후 안부 인사를 전했다.

22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욕에 와있어요. 한 달 정도 머울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한국 떠나기 전에 녹화했던 방송들이 이번 주부터 나가기 시작했더라"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한국에 있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걱정되더니, 뉴욕에 오니 한국이 또 그렇게 신경 쓰인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오래 떠나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제 당분간 매주 뵐 수 없다는 아쉬움에 어찌나 울컥울컥하던지"라면서 "그래도 녹화 때 울진 않았다. 엄청 참았다. 왜냐면 저는 프로그램들 하면서 행복한 일들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아영은 "눈 깜짝하면 저 다시 한국에 돌아간다. 아니 진짜 두 달 가 있으면서 이 정도로 요란스럽다니"라고 민망해하며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돌아와서는 더 환하게 웃으면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이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신아영은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약 4년 만에 하차한 바 있다. 신아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보기 위해 잠시 미국에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신아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지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욕에 와있어요. 한 달 정도 머울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한국 떠나기 전에 녹화했던 방송들이 이번 주부터 나가기 시작했더라고요.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 게, 한국에 있을 때는 뉴욕이 그렇게 걱정되더니, 뉴욕에 오니 한국이 또 그렇게 신경 쓰이네요?

오래 떠나있는 것도 아니지만 (심지어 격리 포함해서 2달...도 되지 않네요?ㅋㅋㅋ) 이제 당분간 매주 뵐 수 없다는 아쉬움에 어찌나 울컥울컥하던지... 그래도 녹화 때 울진 않았어요!! 엄청 참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프로그램들 하면서 행복한 일들밖에 없었거든요!! 진짜로!!

여러분들은 항상 웃는 일들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 깜짝하면 저 다시 한국에 돌아가요 (아니 진짜 두 달 가 있으면서 이 정도로 요란스럽다니ㅋㅋㅋ)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돌아와서는 더 환하게 웃으면서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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