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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진세연, 더 러블리해진 근황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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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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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시험이 끝나서 기분이 좋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더 러블리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열연을 펼쳤다. 진세연은 그동안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각시탈' '다섯 손가락' '닥터 이방인'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인천상륙작전'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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