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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이병규-안치홍-한동희… 롯데, 19년 만의 4타자 연속 홈런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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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롯데가 네 타자 연속 홈런이라는 KBO 진기록으로 추격에 불을 당겼다.

롯데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1-5로 뒤진 6회 1사 후 네 타자 연속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시작은 이대호였다. 이대호는 SK 좌완 김정빈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자신의 시즌 20호 홈런. 김정빈의 슬라이더(128㎞)를 받아쳤다.

이어 이병규가 중월 솔로홈런으로 뒤를 받쳤다. 이번에는 김정빈의 143㎞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쳤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타격감이 좋았던 안치홍이 김정빈의 141㎞ 포심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롯데는 홈런 세 방으로 4-5, 1점차까지 추격했다. SK는 박민호를 올려 진화에 들어갔다. 그런데 한동희가 박민호를 상대로도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네 타자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4타자 연속 홈런은 2001년 8월 17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와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삼성은 이승엽, 마르티네스, 바에르가, 마해영이 네 타자 연속 대포를 터뜨렸다. 당시 네 명 모두 한용덕 전 한화 감독으로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롯데의 기록은 19년 만이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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