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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 달 새 50원 내린 환율…개인도 "달러 사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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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50원 내린 환율…개인도 "달러 사두자"

[앵커]

코로나 사태 초기 하락 일로던 원화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환율이 내린다는 이야기인데요, 한 달 새 50원이나 떨어졌습니다.

쌀 때 달러를 사놓자는 움직임도 늘어 개인 달러 예금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동훈 기자가 환율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기자]

22일 서울 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32.9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