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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식용유 연예인'은 누구? '관심 집중'...애꿎은 희생양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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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주차장 식용유 연예인'이 실검을 장악하며 화제다.

지난달 22일 로톡뉴스는 "서울 성동구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연예인 A씨가 식용유를 흘렸으나, 이를 그대로 방치해 입주민이 넘어져 다쳤다"고 실명이 아닌 이니셜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다친 입주민은 6주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A씨는 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A씨는 "키친타월로 기름을 닦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를 주장했지만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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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이 된 박선영 [조이뉴스 DB]



이후 이 사건은 이른바 '식용유 사건'으로 일컬어지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한때 A씨로 배우 박선영이 지목되기도 했지만,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박선영씨는 문제가 된 성동구에 거주하지도 않고 수년째 서초구에 거주 중이다"고 해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또다시 '식용유 A씨' 찾기에 나섰고, 애꿎은 연예인이 희생양이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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