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안영미, 독수공방 8개월차 새댁의 날씬 '레깅스핏'…고난도 필라테스 척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필라테스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뭐해. 오랜만에 고독한 운동가. 오늘 무슨 날이게"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 중인 안영미 모습이 담겼고, 유연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평소 꾸준한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해 온 그는 이번에도 필라테스로 운동 중인 근황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남편이 미국에 있는 탓에 독수공방 8개월 차인 그가 더 이상 고독하지 않기를 응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서 남편을 만났고, 2015년 이 같은 사실을 정식으로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