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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이상 노리는 KT도 총력전, 이강철 감독 “소형준 불펜 대기” [엠스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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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KT 이강철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KT WIZ가 가을야구 진출 확정을 넘어 3위 그 이상의 순위를 노리고자 한다. 신인 투수 소형준의 불펜 대기 카드까지 꺼낸 KT 이강철 감독이다.

KT는 10월 2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KT는 이날 두산에 패할 경우 3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22일 경기에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내세우는 KT는 올 시즌 신인왕이 유력한 소형준을 이날 불펜에서 활용할 전망이다. 이 감독은 2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오늘(22일) 소형준이 불펜에서 대기한다.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고, 두산을 상대로도 강했다. 다가오는 일요일(25일) 경기에서도 불펜으로 등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KT는 25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배제성을 선발 마운드에 올릴 계획이다. ‘200이닝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2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출격한다.

고열 몸살 증세로 최근 2경기에서 결장했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22일 경기에서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이 감독은 “로하스가 경기장에 도착한 뒤 열이 오르고 두통 증세가 있어 지켜봐야 할 듯싶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가능성이 큰 데 대타 대기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남은 선수들이 잘해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KT는 남은 6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쌓아 3위 그 이상의 순위를 노릴 계획이다. 이 감독은 “최대 목표 2위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경기 수가 많아 자력으로 순위를 확정 지을 여건이 된다. 가을야구 진출뿐만 아니라 순위에서 한 단계라도 더 올라가고 싶은 마음은 선수들도 마찬가지”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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