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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한국인 첫 월드시리즈 안타 이정표…MLB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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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지만이 22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2020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한국인 최초로 안타를 때려냈다.(MLB SNS 캡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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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월드시리즈에서 한국인 첫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에게 메이저리그도 축하를 전했다.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지만은 4회초 야수 선택으로 출루한 뒤 조이 웬들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팀이 5-2로 앞서가던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때려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월드시리즈에서 때린 첫 안타였다.

MLB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지만의 안타를 축하했다. MLB는 "최지만이 한국에서 태어난 선수 중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탬파베이 구단도 SNS에 태극기 배경의 최지만 사진을 게재하며 첫 안타를 반겼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이 월드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뛰는 한국 출신 1루수"라고 전했다. 이어 태극기와 함께 "한국 야구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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