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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건물주 남편♥' 김지현, 49세 화려한 비주얼 "아들 학교 내려주고"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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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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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현이 남편과 달달한 분위기를 뽐냈다.

김지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 일찍 스케줄이라 아들 학교에 내려주고 바로 미용실로. 정신 없었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현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지현과 듬직한 남편의 달달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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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현은 남편 홍성덕 씨와 함께 부동산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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