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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화장품뿐만 아니라 사옥까지 예쁘다…'건축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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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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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소재 '클리오 사옥'이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준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에 선정, 국내 유수의 건축상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 공동주최로 1992년부터 시행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건축문화 발전에 공헌하는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는 행사다. 수상작 전시는 온라인으로 진행, 시상식은 11월 19일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클리오는 지난 8월, '제 38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 뛰어난 건축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17년부터 2년간 준공한 클리오 사옥(7089.3 ㎡)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에 이르는 규모로 지하 2층부터 2층까지는 임직원 생활시설, 3~6층은 주차장, 7~13층은 업무공간, 14층은 루프가든으로 꾸며진 공간이다.

클리오 사옥(7089.3 ㎡)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자연과 사무공간이 적절히 이루어진 '테라피스'(terra;대지+office;사무실)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 '일터에서도 자연과 소통할 수 있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4개 층마다 벽 구조로 지지되는 비교적 큰 규모의 테라스와 14층 루프가든에서는 남산의 산 조망·서울숲의 파크뷰와 한강의 리버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탁 트인 뷰를 자랑해 직원들에게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클리오 사옥은 아름다운 변화를 이끄는 화장품 회사답게 외부에서의 시선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생활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존중했다.

4.5m~7m에 이르는 업무공간의 높은 층고와 서울숲 조망의 테라스, 휴게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은 직원들의 쾌적한 생활과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한 건축주·건축사·시공사의 깊이 있는 협력의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를 바탕으로 클리오 사옥은 주위 관찰자와 내부 사용자를 모두 배려한 건축물임과 동시에 도시공간에 즐거운 흐름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는 "혁신 DNA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성장해온 클리오가 창사 27년만에 장만한 첫 번째 사옥이 건축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공간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전하며 "클리오의 새로운 도약에 이 사옥이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 이 곳에서 써나갈 혁신 스토리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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