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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2방' 탬파베이 가을야구 최다 홈런 신기록…28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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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탬파베이 레이스 브랜든 로우.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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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가 메이저리그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 치웠다.

탬파베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2차전에서 LA 다저스에 6-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탬파베이는 1차전 패배를 설욕,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탬파베이는 이날 홈런 2방을 작렬, 올해 가을야구 28홈런을 기록하며 200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각각 27홈런)를 제치고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탬파베이의 기록은 브랜든 로우가 이끌었다. 이날 경기전까지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107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던 로우는 홈런 2개를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로우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토니 곤솔린의 5구째 95.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3-0으로 앞서가던 5회초에는 2사 1루에서 더스틴 메이를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로우는 월드시리즈에서 한 경기 멀티홈런을 기록한 역대 55번째 선수가 됐다. 2루수 중에서는 6번째다.

한편 탬파베이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은 오는 24일 3차전을 치른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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