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진행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부하는 아니다"며 "장관이 수사지휘를 통해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배제한 조치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검사들과 법률가들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