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김혜수는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헬스장에서 체력을 관리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머리 수건에 마스크를 쓴 채 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의 비결이 꾸준한 운동임을 알리고 있는 셈이다.
김혜수는 새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을 통해 11월 12일 관객들 곁으로 찾아온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