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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호날두 삭발…자가격리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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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삭발한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알렸다.

호날두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과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호날두는 삭발한 상태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사이클을 타며 하체 운동을 하고 있었다.

10월 A매치 기간에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했던 호날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포르투갈 축구협회에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포르투갈 축구협회와 포르투갈, 이탈리아 의료 당국도 이를 허용, 호날두는 자신의 전용기로 지난 15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호날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크로토네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디나모 키예프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오는 29일 펼쳐질 리오넬 메시가 속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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