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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박현선 ‘19살 차이’ 양준혁 험담? “100억 자산? 지독한 짠돌이…‘취집’ 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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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9살 차이를 극복한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52∙맨 아래 사진 왼쪽)의 예비신부 박현선(33∙맨 위 사진)이 방송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결혼을 2개월여 앞둔 양준혁과 예비신부인 재즈가수 박현선이 출연한다.

박현선은 “19세 연상에, 100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진 양준혁과 결혼한다고 하니 ‘취집 간다’는 오해를 받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라면서 언니들의 조언을 듣기 위한 거침없는 폭로를 할 예정이다. 취집은 여성들이 취직 대신에 시집가는 것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꾀하는 일을 뜻하는 신조어다.

박현선은 ‘100억 자산가’로 알려진 양준혁이 “지독한 짠돌이”라고 말하며 양준혁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이 “조르고 졸라 LED 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양준혁이 “사실 내가 굉장히 바쁘다” “다 계획이 있다”라며 변명했고 이에 MC들은 “100억 부자가…”라며 탄식하고 “양준혁이 (박현선의 말을) 들을 마음이 없다”며 다그쳤다. 과연 MC들의 조언에 양준혁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양준혁과 예비신부 박현선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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