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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하희라, 밤 손질하는 ♥최수종 자랑...사랑꾼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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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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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희라, 최수종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밤 구워주기 위해서 손질해 주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해 밤 손질에 나선 모습. 으리으리한 벽난로 앞에 자리를 잡고 있는 최수종은 드라마 속 다정한 남편의 표본처럼 애정 어린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신을 촬영하는 하희라를 발견하자 함박웃음을 짓는 최수종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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