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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 속출, 국민이 죽어가는 데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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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언주 전 국회의원. [조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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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정부의 무료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숨지는 사례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22일 이언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건이나 보고됐고, 대전에서는 70대 어르신이 의식불명에 빠졌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백신을 상온 상태로 배송하다 문제가 된 신성약품은 물론 복수의 회사에서 만든 백신이 무더기로 문제가 되고 있다"라며 "인천, 전북 고창, 대전, 제주와 대구에서 전국에서 접종 관련 사망자가 나왔으며 인천에서는 17세 고등학생이 무료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까지 벌어졌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국민이 죽어가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지켜보자며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게 참 문제"아렴 "정부는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라며 '철저히 조사해 최대한 신속하게 알려드리겠다'라며 립서비스만 하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그간 일부 유통과정에서 부적절한 문제(상온 노출)가 발생했다'는 점과 '백색 입자'가 나타난 사례 등 때문에 상당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다"라며 "정신이 나간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 전 의원은 "국민의 생명이, 어르신들의 생명이 달린 일"이라며 "'당장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사망원인 조사에 들어가라. 그리고 안전성이 담보됐을 때 접종을 재개하라' 그게 상식인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필요하다면 경찰이나 검찰이 수사도 해야 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백신 접종을 중단할 것인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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