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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신책임자 "J&J·아스트라 이번주 임상재개 기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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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자료사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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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개발 프로젝트 '와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OWS) 책임자가 21일(현지시간) 이르면 이번주 존슨앤드존슨(J&J)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임상시험이 재개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OWS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 박사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가 이번주 미국 내 임상시험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건 미 식품의약국(FDA)이 발표하고 결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J&J 임상시험도 이번 주 후반에 다시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프 스피드의 지원을 받는 아스트라제네카와 J&J는 임상시험 참가자들의 부작용 사례로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었다.

J&J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환자 6만명을 대상으로 최종 단계인 3상 시험에 돌입했으나, 지난주 한 참가자한테서 부작용 사례가 나오자 시험을 중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지난달 영국에서 한 참가자의 원인 미상 질환을 보고했다. 이후 영국 등 국가에서는 임상시험이 재개됐지만 미 FDA는 사례를 검토하며 아직 임상 재개를 승인하지 않았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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