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함소원♥진화, 한잔하며 알콩달콩 "에너자이저 딸 혜정 재우고"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21일 소셜미디어에 "#에너자이져 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함소원은 "방방 뛰는 에너자이져 혜정 재우고 휴식하며 남편과 빠져랑 한잔..
후 ..하루가 또 갔다"라고 적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진화와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혜정은 신나게 뛰어놀며 귀여움을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 연하 부부로 딸 혜정을 뒀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