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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선수, 경기중 상대선수에 밟혀 고환 파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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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브라질 플라멩고의 구스타보 앙리케(2번)가 지난 2월26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레코파 결승전에서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 발레의 존 산체스(11번)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엔리케(27)는 지난 18일 코린토스와의 경기 도중 고환이 파열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미 CNN이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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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브라질 프로축구 플라멩고의 중앙 수비수 구스타보 엔리케(27)가 지난 18일 코린토스와의 경기 도중 고환이 파열되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미 CNN이 21일 보도했다.

플라멩고는 이날 코린토스에 5-1로 승리했지만 엔리케는 경기 전반 태클을 당하며 밟히는 과정에서 고환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그는 반바지가 피투성이가 되면서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으며 다른 선수와 교체됐다.

엔리케는 비뇨기과 전문의 파울루 엔리케로부터 치료를 받았으며, 3일 간의 휴식과 항생제 치료를 권고받았다.

올해 초 산토스에서 플라멩고로 이적한 엔리케(27)는 트위터를 통해 "나는 회복 중이다.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가능한 한 빨리 회복해 플라멩고에 힘을 보태기를 고대하고 있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우리는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멩고는 현재 브라질 세리에A에서 1위 인터나시오날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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