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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31세' 임윤아, 초미니 원피스 입고 날씬 각선미 자랑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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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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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미모를 자랑했다.

임윤아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원피스와 하이힐을 착용한 채 서 있다. 남다른 각선미와 비율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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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윤아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임윤아는 JTBC 드라마 '허쉬'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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