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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48시간 안에 추가 부양책 합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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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비서실장 "낙관적...협상 새로운 단계 들어서"

펠로시·므누신, 논의 계속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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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앞으로 48시간 안에 민주당과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메도우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의 추가 부양책 협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도우 실장은 "낙관적"이라며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 48시간이나 그 정도 안에 일종의 합의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측이 일단 부양책 지출액을 합의하기만 하면 입법을 위한 구체적인 표현을 만들 수 있도록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충격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을 민주당과 수주째 협상했지만 규모와 내용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앞서 20일을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다. 그는 시한이 지났지만 합의에 근접하고 있다며 21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주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최근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2조2000억 규모를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민주당 제안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원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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