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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수사지휘권, 검찰권 남용에 대한 민주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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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가 검찰권 남용에 대한 민주적 통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수사팀을 재편해 앞만 보고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명운을 걸고 엄정하고 신속하게 사건의 실체를 밝혀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라임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회장의 폭로 등을 언급하며 그동안 검찰은 덮고 싶은 것은 덮고 만들고 싶은 것은 만드는 일도 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그런 왜곡이 이제라도 정상화돼야 하고, 그래서 공수처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공수처를 특검과 연계하는 이해하기 힘든 조건을 들고나왔다며, 공수처와 특검의 관계를 납득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정략적 조건 걸기와 시간 끌기를 그만하고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대한 입장과 태도를 명료히 밝히라고 촉구하며, 26일이 지나면 법 개정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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