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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팀VS이찬원팀, 이연복 요리 두고 대결…"냉정한 프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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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임영웅팀과 이찬원팀이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21일에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트롯패밀리' 박구윤, 신성, 김희재, 박서진, 김경민, 황윤성이 농촌 봉사 후 이연복이 만든 요리로 저녁을 먹었다.

이날 이연복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걸고 사투리 듣기평가가 시작됐다. 사투리로 읽어주는 가사를 듣고 노래의 제목을 맞히는 퀴즈. 첫 대결은 임영웅과 이찬원이 대결을 펼쳤다. 이찬원은 '사랑의 이름표'를 맞춰 승리했다. 임영웅은 "나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외계어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김희재와 박서진이 대결에 나섰다. 황윤성은 "내용은 알겠는데 가사는 모르겠다. 나쁜 사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트로트 아니다"라고 힌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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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정답을 눈치채고 발을 동동대 폭소케 했다. 하지만 김희재, 박서진은 끝까지 눈치채지 못했다. 김희재는 "god의 길"이라고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박서진이 "god의 이 길"이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김희재는 god의 거짓말을 맞혔다.

장민호와 영탁이 대결에 나섰다. 하지만 가사를 듣고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에 붐이 '내는 사랑삐 모른다'라고 힌트를 내자 영탁이 눈치를 채고 '사랑밖엔 난 몰라'를 맞혀 점수를 획득했다. 박구윤과 황윤성의 대결에서는 박구윤이 '맨발의 청춘'을 맞췄다.

이날의 승리는 결국 영웅시대 팀으로 돌아갔다. 이연복은 영웅시대 팀을 위해 볶음밥과 달걀국, 인삼주스까지 완성했다. 패자인 소년시대 팀은 김과 밥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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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달걀국이 예술이다"라고 감탄했다. 박구윤은 "인삼 팔보채의 향이 입안에서 두 바퀴 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이연복은 "내가 뭔가를 만들면 나눠 먹을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임영웅은 "선생님 냉정한 프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연복은 영웅시대, 소년시대 팀을 위해 남은 재료를 이용해 전복냉채를 완성했다. 임영웅은 "전복이 입에서 녹는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F4와 트롯패밀리 멤버들은 이연복을 위해 풍기 인삼세트를 선물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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