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한재석♥박솔미 두딸, 7살·6살 키가 이렇게 크다니…170cm 엄마 유전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솔미가 '폭풍성장' 두 딸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문방구 가는 길. 훌쩍 커버린 느낌"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딸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담겼고, 박솔미는 두 딸이 7살, 6살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를 본 코미디언 심진화는 "엄청 컸다 진짜"라고 감탄했고, 누리꾼들 역시 프로필상 170cm 장신인 엄마 박솔미를 닮아 두 딸도 큰 것 같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