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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췌장암 투병 중…골프 대회 출전할 정도로 건강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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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H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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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유상철의 건강이 눈길을 끈다.

20일 JTBC GOLF ‘맘스터치 레전드 빅매치 시즌6’ 여섯 번째 편이 방송된 가운데 참가 선수 유상철의 건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유상철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자리를 내려놓고 치료에 전념하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췌장암이 완치가 어려운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이후 유상철은 약 6개월 만인 지난 5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유상철은 “집에만 있는 것보다 그라운드를 보는 게 더 좋다”라며 “항암치료가 어렵지만 꼭 치료 잘하고 이겨내겠다”라고 이지를 다졌다.

이번 골프 대회 역시 ‘뭉쳐야 찬다’ 인연으로 성사됐다. 유상철은 ‘2002 레전드’ 팀으로 출전해 ‘뭉쳐야 친다’ 팀의 이형택과 맞대결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결과는 패배로 아쉬웠지만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유상철이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유상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94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2년 월드컵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명예 감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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