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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버지 라면만 먹다가"…'오뚜기 딸' 함연지, 경쟁사 라면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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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오뚜기 회장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경쟁사 라면을 맛본 소감을 밝혔다.

함연지는 21일 SBS 러브FM '허지웅쇼'에 출연, 오뚜기 경쟁사 라면을 먹어본 소감을 전했다. 함연지는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오뚜기 경쟁사의 대표라면 3종을 맛봤다. 그가 오뚜기가 아닌 다른 회사의 라면을 먹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생 아버지가 만든 라면만 먹다가 다른 라면을 처음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며 웃음을 자아낸 함연지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가문 경엉을 이어가지 않은 것에 대헌 잘문에 "중학교 때부터 뮤지컬 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부친에게 "인생 한걸음 한걸음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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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의 자녀인 한 살 연상의 남편과 4년 차 결혼생활 중인 함연지는 "20살에 만나 6년 정도 장거리 연애를 하다 보니까 못 만나는 거에 지쳐서 결혼을 하게 됐다"며 이른 나이에 결혼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화가 났을 때 언성이 높아지고 마음에 없는 말이 나올 거 같으면 20~30분 시간을 가진다. 생각을 하면 서로를 이해하는 시점이 온다. 그 때 다시 대화로 푼다”고 설명했다.

함연지는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이다.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 연이어 올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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