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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자 91명…해외유입 84일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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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집단감염과 해외 유입 사례가 동시에 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에 근접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명 늘어나 누적 2만542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8명)보다 33명 늘어 세 자릿수에 가까워졌다. 신규 확진자 91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57명, 해외 유입은 3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1명, 서울 13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이 40명이며 부산 10명, 대전 4명, 경북 2명, 울산 1명이다.

요양·재활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 기준 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다.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사례에서도 7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70명이 확진됐다. 부산에서는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에 이어 온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정지성 기자 / 윤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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