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인천 화재 형제' 동생 사망…사고 한 달여만 연합뉴스 원문 최은지 입력 2020.10.21 16:45 최종수정 2020.10.21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재의 흔적(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초등생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다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외벽이 지난달 17일 오전 검게 그을려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