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
황신혜 인스타그램 |
배우 황신혜가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화제다.
21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시간이 이리 빠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농촌을 배경으로 베레모와 부츠컷 청바지를 찰떡 소화한 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58세의 나이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와 방부제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오! 삼광빌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 - 뜻밖의 커플'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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