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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곧 마무리... 장기계약+115억 ↑ (디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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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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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슽레틱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로써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끝낼 수 있다. 최근 보여준 맹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케인, 은돔벨레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2015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6시즌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당시 5년 재계약에 합의했고, 현재 계약은 2023년이면 종료될 예정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리그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5골-7도움)과 호흡이 매우 좋다. 두 선수는 이대로라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사상 최고의 콤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손흥민이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인다면 현재 주급 15만 파운드(2억 2000만 원), 연봉 780만 파운드(115억원)인 그의 급여는 크게 오를 전망이다. 손흥민의 급여는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에 이어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미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이라면 손흥민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2019~2020시즌 11골 10도움으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단일 시즌 '10-10'클럽에 가입했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미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우샘프턴전 아시아 선수 최초 한 경기 4골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2골 1도움 원맨쇼를 선보였다.

데일리 메일은 "무리뉴 감독이 구단에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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