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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진]오펜스 파울 범하는 김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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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김낙현이 삼성 김광철을 상대로 오펜스 파울을 범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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