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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피해액 1100만원' 자전거 두대 도난 "계획된 범죄..강력반 조사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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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데프콘이 자전거 도난으로 11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 16일 데프콘은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데프콘TV'를 통해 자전거를 도난 당했다고 고백했다.

데프콘은 "우리 가족 모두 화가 많이 난 상태다. 내가 너무 좋은 자전거를 산 건가 싶어 씁쓸하고 후회됐다"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CCTV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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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프콘은 19일 또 다시 유튜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상세한 도난 경로 및 상황을 공개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프콘은 "야외에 세워뒀다가 도난 당한 게 아니라 범인이 무단으로 침입해 자물쇠가 채워진 자전거를 훔쳐간 것"이라며 "두 대를 도난 당했고 총 피해액은 1100만원"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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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데프콘은 "너는 자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며 "강력반에서 조사를 하고 있고 나는 합의를 안 해줄 거다. 방송에서 재미있게 나오니까 봐주겠거니 생각할텐데 전혀 아니니 자수하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고가의 자전거라는 점에서 데프콘 역시 상처가 클 수밖에 없을 터다. 과연 데프콘의 자전거 범인은 잡힐 수 있을지 향후 수사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데프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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